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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참고서53

독해잡는 문법 구문 세트(남조우 著) 서평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데는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을 정도로 시원상큼한 책을 쓰시기로 나름 정평있는 남조우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다. 「술술 읽으며 개념잡는 영문법」이라는 책을 읽고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팬덤(Fandom)이 되어서 지금도 「제대로 시리즈」를 책상위에 두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본서로 활용하고 있지만, 이번에 출간된 「독해잡는 문법 구문 세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고 활용하는 시간이 걸려서 리뷰를 기록하는데 적잖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어! 이런 효자손같은 책이 있나.' 학생들 가르치면서 독해가 별나게 안되는 약점이 있었다. 관계대명사의 비제한적 용법, 도치, 목적어나 보어가 길어질 때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못해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여러번 있.. 2018. 7. 10.
[북리뷰]솔로몬의 지혜: 잠언 영어성경 솔로몬의 지혜: 잠언 영어성경 서평 "영혼을 지혜롭게 만드는 영어책" 이 책을 출판사[MikLish(마이클리시) 출판사]의 협찬을 받고서 읽어본 후 지적인 능력만을 키우기위한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크리스찬인 나는 잠언을 평소게 여러번 읽어보았기 때문에, 기존에 알고 있던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모양으로 빚어져 나올 지 기대가 되었다.택배로 책을 받아 첫 장을 펼쳐본 후 '그리스도 안에 계시는 _________에게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있어서 분명히 혼자 읽고서 간직하기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한 두어번 읽어본 독자라면 잠언서가 31장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장씩 한달이면 통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렇게 일상처럼 하루를 살아가는 지침서로만 읽었던 습관이 베어.. 2017. 12. 15.
[영어참고서 리뷰]쓰작(영작문과 문법을 동시에!/쎄듀출판사) 쓰작(쓰기작문) 1, 2, 3 서평 좋은 점(GOOD) "수업시간에 배운 문법을 기본으로 영어 문장을 바로 만들어 보면 좋을텐데? 어디 그런 참고서가 없을까?"하고 고민하던 차에 발견하게 된 것이 도서출판 쎄듀에서 견본으로 보내온 '쓰작'이라는 책이다. 영어 문법이라는 것은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쓰기위한 말의 순서를 배우는 것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중학교에서 열심히 익혀두면 고교에서, 또한 일상에서 충분히 써 먹을 수 있는 대단한 자산이 될 수도 있다. 일부에서는 "영어 문법을 왜 배우냐?"고 쓴소리를 하지만 정작 그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기까지 문법이 없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되묻고 싶다. 물론, 원어민도 Grammar을 배운다. 한국인이 국어 문법을 다루듯이 말이다. 아무튼.. 2017. 9. 17.
[영어참고서 리뷰]자이스토리 중학 영문법 완성 자이스토리 중학 영문법 완성 서평 - '학습자의 활용이 관건! 참 좋은 참고서"대한민국에서 입시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강사들의 한결같은 고민은 학습자인 학생들과 쌍방향으로 매끄럽고, 이해가 쉬운 수업교재를 선택하는 문제이다. '어느 참고서가 좋다더라!' , '이 책은 문제가 많아서 좋더라!' 언제나 "카더라 통신"에 의존해서 수업교재를 선택하고, 거래하는 총판의 사장님의 어쩔 수 없는 권유로 마지못해 영어교재를 선택하는데 필자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참고서, 수업하기 수월한 참고서,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참고서를 골라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3800제 시리즈와 견줄만한 중학 문법 완성 참고서" 중학교 영어 참고서야 거기서 거기지만 가끔씩 괜찮은 영.. 2017. 9. 14.
[북리뷰]영어상식백서(이윤재 지음) 영어상식백서(English General Knowledge Encyclopedia) 흔히 영어를 하려면 '영어 영문학'을 전공해야 한다고들 한다. 저자 또한 중앙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사람이지만 '영어'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소통의 수단임을 강조하고 있다. 영어는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소통의 수단으로 정확한 의사전달에 필요한 영어의 기본적인 상식과 급소를 명쾌하게 짚어주고 있다. "모두가 토익 문제집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희극이자 비극이다." 세계인의 원할한 의사소을 위해서 토익(TOEIC: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을 공부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지만, 원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취업을 위한 스펙(Specification)으.. 2017. 9. 13.
[영어의 문을 제대로 여는 법_책벌레]그대, 최적화된 영문법을 원하는가? 영문법을 공부하며 답답했던 경험 있으시죠? 『XXX종합영어』-무려 3권짜리 시리즈다.; 『X문 종합영어』-무지 어렵죠? ; 『XXX기본영어, SX기본영어』듣기만 해도 짜증이 제대로 폭발하는 책이다. 그림이 있어 아니면 용어나 쉬워? 더구나 문제는 왜 그리도 많은지...'제대로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봐야 할까?' 15년 이상 저렴한 영어실력에 학생들을 학원에서 지도하며 고민하고 또 고민해봐도 정답은 하나다. "절대로 길지 않고 익숙하고 짧은 예문이 있는 책", "단권화된 책일 것", "쉬운 용어로 설명된 책" ... 결론은 "초간단 최적화"다. 영문법은 소설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마도 영문법이 소설책이라면 읽다가 90%이상은 영혼이탈 꿈나라로 직행할 것이다. 영어의 문을 제대로 여는법(약칭:"제.. 2015. 10. 15.
[중학영어 VOCA]보카 VOCA 암기도장 꾸욱 중학교 신입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중학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런 고민 한번쯤 해 보는 것이 중학교 학생을 가진 학부모들의 심정이다. 『도서출판 쎄듀』에서 깔끔한 힌트를 제시한 책이 있어서 이렇게 공유하고자 한다. 바로 "보카 VOCA 암기도장 꾸욱"이다. 이녀석 단 돈 만원도 안되는 녀석이 물건이다.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특히 부족한 어휘력과 문장에 대한 이해, 단어의 배경지식까지 완벽하게 제공하는 트리플 솔루션(triple solution)을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다. "써 보았더니..." - 보카 VOCA 암기도장 꾸욱 무엇이 좋은가? #1. 중학 어휘 선별의 노력한 흔적이 돋보인다. 쓸데없는 단어들이 너무 많다. 필자는 꼭 필요한 단어 플러스 고등학교와 연계할 수 있는 단어.. 2015. 2. 12.
[기적의 영단어 공부법(어학세계사)]캠핑가서 가볍게 영어단어 공부할 수 있는 핸드북 6000천원 짜리 영단어 핸드북, 대~박! 단돈 6,000원대의 괜찮은 영어단어 공부 책을 만나기란 쉽지않다. 그것도 버스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심심풀이 땅콩으로 영어단어나 외워볼까?"하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인 스몰사이즈(small size) 핸드북을 단행본으로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다. 대부분의 책은 가격대비 책의 편집디자인이나 인쇄품질이 아주 허접하기가 쉬운데, 손안에 들어오는 핸드북 크기의 괜찮은 책 「기적의 영단어 공부법(어학세게사)」는 확실히 달랐다. A4용지의 품질을 능가하는 미색의 인쇄용지에 브라운톤의 활자인쇄가 생각보다 눈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중요한 부분은 보라색으로 강조했고, 주요구문은 그레이톤으로 음영을 주어 학습자의 능률을 높이는데 출판사의 배려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한 손에 들고 .. 2014. 7. 9.
[쎄듀 첫단추 모의고사 문법 어법편]학습자 친화적인 수능문법서 쎄듀 출판사에서 출간한 첫단추 시리즈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중학생들이 고교영어 적응에 쉬운 발판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로서 적합하다. 솔직히 고교입학과 동시에 범위가 없어지는 수능 모의고사 대비를 위해 고1 학생들에게는 난감한 경우가 많다. 무엇을 어디부터 공부해야 할 지 도무지 갈팡질팡 헤매이다가 결국 수능 영어를 망치는 실수를 필자는 너무나도 많이 지켜보았다. "꼭, 무슨 교재로 공부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다."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옳다. 남들이 다 성문기본영어나 맨투맨 기본영어, 나아가서 종합영어를 보아야 일류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고 자신도 거기에 맞추어 공부하다가는 자칫 영어의 흥미를 영원히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내가 공부하기에 편.. 2014. 7. 1.
[Grammar Combo(3)]중학문법, 이 책 한권이면 자신감 충만(홍지향 저) Grammar Combo 3, 영어 학습자의 관점에서 쓰여진 착한 책 홍익미디어에서 출간된 중학교 영어 교재인 Grammar Combo 시리즈 제 3권, 중학문법의 종결판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저자 홍지향 선생님의 세심함이 고스란히 드러난 책이라고나 할까? 영어로 고민하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기분좋게 해결해주는 너무나도 착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사실, 영어문법서를 보면 저자의 입장에서 강의하듯 쓰여진 따분한 책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영어 학습자들은 책을 보다가 덮어버리고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기 일쑤다. 영어 강의를 하다보면 "선생님, 왜 그렇게 쓰여요?" ....대략난감한 질문을 받을때가 많다. "야, 원어민들이 그렇게 쓰겠다는데 내가 어케 아니?"라고 대답하거나 얼버무릴 때가 많.. 2014. 6. 26.
[Grammar Combo(2)]중학문법의 핵심, 쓰면서 해결하자(홍지향 저) 기초부족 학습자가 싫어하지 않는 『Grammar Combo-홍익미디어 刊』 매주 토요일 영어에 기초자체가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적으로 지도해 주고 있다. 몰론 공짜다. 학원에 등록하고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영어시간에 영혼이 없이 넋을 잃고 칠판을 쳐다보는 학생들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까운 마음이 몰려온다. "그런 학생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우선, 그들에게 당명해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파악하는 일이었다. 하나같이 쓰기 싫어하고, 읽기 싫어하며, 영어단어 외우기를 죽기보다 싫어한다는 것. 하지만, 그들의 내면 속에는 「영어를 잘해 보았으면...」하는 바램이 꿈틀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홍익미디어에서 출간한 『Grammar Combo』시리즈로 개인지도를 시작하.. 2014. 6. 12.
[Grammar Combo(1)]영어 문법과 쓰기를 한방에!(홍지향 저) Grammar Combo[그래머 콤보]-홍익미디어 刊중학교에 입학한 OO군은 벌써 2학년이지만 기초적인 인칭대명사와 명사, 그리고 영어단어는 물론이고 문장을 쓰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다. 열심히 노력하고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해 보지만 "워낙, 기초가 없고,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영어점수는 늘 40점대에서 정지한 상태다." 학생의 어머니는 현재의 영어성적은 관계없으니까 영어의 기초만이라도 제대로 잡아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고, 학생역시 할려는 의지가 있어서 스스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교재」를 선택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뜻하지 않은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여러가지 영어의 기초확립에 도움이 될만한 교재를 서점에서 찾던 중에 문법과 쓰기를 동시에 익히도록 구성된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Gram.. 2014. 5. 19.
[고교영문법 기지개]단기 영문법 완성에 최적 고교 영어의 기본을 지키는 개념서천재교육에서 나온 고교 영문법 단기 완성 교재 "기지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교재는 겨울방학 동안에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약 40여일에 걸쳐서 공부했던 책인데 영어문법에 대한 총정리 뿐만 아니라 고교영어의 출제유형을 미리 맛 볼 수 있는 탄탄한 교재이다. 겉보기에 얇은 책이지만 책을 펼쳐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고교 영문법의 전 영역을 거의 빠짐없이 기록해 놓았는데 117페이지 안에 방대한 영역을 군살없이 설명해 놓았다는 것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과거 학력고사 시절에는 성문기본영어와 맨투맨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훑어보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야 명함을 내민다는 소리가 있었다. 그래서 겨울방학 동안에 이 필수과정을 안 해 놓으면 왠지 불안한 마음에 출발부터 늦은것 같은 생각.. 2014. 3. 21.
[EBS 영어 고등예비과정(2014)]탄탄한 구성의 고등영어 입문서 2014년 고등학교 입학 예정인 예비 고등학생들은 여러가지 고민이 많다. "남들이 그러는데 영어, 수학은 기본적으로 1년정도 다 떼고 가야한데."는 무시무시한 소문때문에 겨울방학동안 늘어지게 방바닥에 누워있는 등짝이 가시방석일 수 밖에 없다. 쉽게 말해서 걱정만 산더미처럼 많지 실제로 해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인데 밑천 없는 장사가 망하듯이 준비없는 고교생활은 솔직히 비참해 질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선행학습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고 최소한 "분위기 파악"은 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등학교 영어의 필수 기본서하면 성문 기본영어, 맨투맨 기본영어, 능률 종합영어 등을 손 꼽을 있지만 의외로 EBS i 인터넷 수능 방송에서 알짜배기 영어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아는 학생들은 별로 없는.. 2014. 2. 21.
[영어강사의 필독서]선생님은 문법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선생님은 문법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1987 울산과학대학교를 정년 퇴임하시기까지 영어교육에 전념하셨던 안재화 교수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진 책이다. 신문기자의 생활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영어교사, 대학교의 영어교수직을 역임한 그가 교육현장에서 강의를 전담하며 간과하기 쉬웠던 골치아픈 문법사항들을 꼬집어서 집필한 역작이다. 해박한 문법 지식 없이는 올바른 가르침도 없다 "선생님은 문법을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라는 문법 참고서는 영어를 공부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문법적(Grammatical)인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문법을 기계의 작동원리와 빗대어 영어문장의 이해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factor)로서 문법적 가치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일선의 영어교사나 학원강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 2013.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