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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참고서

[영어참고서 리뷰]쓰작(영작문과 문법을 동시에!/쎄듀출판사)

by Yitzhak 2017. 9. 17.

쓰작(쓰기작문) 1, 2, 3

서평


좋은 점(GOOD)


"수업시간에 배운 문법을 기본으로 영어 문장을 바로 만들어 보면 좋을텐데? 어디 그런 참고서가 없을까?"하고 고민하던 차에 발견하게 된 것이 도서출판 쎄듀에서 견본으로 보내온 '쓰작'이라는 책이다. 영어 문법이라는 것은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쓰기위한 말의 순서를 배우는 것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중학교에서 열심히 익혀두면 고교에서, 또한 일상에서 충분히 써 먹을 수 있는 대단한 자산이 될 수도 있다. 일부에서는 "영어 문법을 왜 배우냐?"고 쓴소리를 하지만 정작 그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되기까지 문법이 없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되묻고 싶다. 물론, 원어민도 Grammar을 배운다. 한국인이 국어 문법을 다루듯이 말이다. 아무튼, 영어문법을 배우고 개념을 바로 적용하려면 직접 작문을 해 보거나 영어로 말해보아야 하는데 쓰작이라는 참고서는 작문의 기초를 배우는 효과적인 참고서라는 생각이 든다.


  • 각 Chapter마다 요약해 놓은 영어 문법사항의 정리가 핵심적이다.
  • 영어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하게 만들어 준다.
  • 부사구의 배열 순서를 작문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작문을 하면서 영어 문법의 내용을 연상하면서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영어 어휘를 스스로 찾아 작문해야하므로 어휘 복습에도 효과적이다.

"쓰면서 익히는 영어문법 학습서"


나쁜 점(BAD)


일단 내용이 일반적인 수준이 학생들이 접하기에는 조금은 어렵다. 필자가 수업을 해본 결과 서술형 문제에 익슥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중학생들이 처음 이 책을 접할 때 생소하고 겁을 먹을거란 생각을 해 보았다. 더구나 연필을 들고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중학생들이 과연 이 책을 선호할까? 대답은 No. 억지로 쓰게해서 수업을 진행해 보았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좋았지만 중상위권 학생들도 귀찮아 하는 쓰기 교재임은 부정할 수가 없다.


  • 연필로 쓰는 것에 익숙치 않아 정말 접근하기 힘든 교재다.
  • 문법 개념 정리가 조금만 상세하게 써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우리말로 써 놓고 영어를 작문해야 하는데 우리말 의역의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 Chapter 마다 A번의 순서배열 문제가 너무적다. (5문제 정도가 적당!)
  • 어려운 문제는 그 밑에 약간의 힌트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될듯하다.
  • Work Book은 구성이 지겹다. 차라리 순서배열 문제의 수를 늘려주는 것이 좋다.

책의 구성

매 Chapter마다


문법개념설명 지면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순서배열문제 A.번에 2문제가 나온다.

빈칸완성문제 B. 5문가 나온다.

내신기출문제 3~5문제가 출제되어 나온다.


Work Book 개념서의 문제를 반복하여 학습한다.


추천해 주고 싶은 학습자 유형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문법적 기초가 있는 상위 클라스의 학습자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영어 문법의 기본이 잘 다져진 중학생

  • 영어 작문에 자신이 없는 고교생

  • 영어 문법의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며 영작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습자

  • 영어를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 또는 학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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