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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분석

too~to…구문과 의미상주어

by Yitzhak 2014. 7. 15.


too~to… ; 너무~해서…할 수 없다」저는 개인적으로 『긴 투(too) 짧은 투(to)』구문이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로 공식처럼 암기하기 때문에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걸 내가 왜 외우고 다녀야 하지?"라는 의구심마저 들기도 하죠. 하지만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이며 그만큼 일상에서도 많이 쓸 수 있는 구문이기 때문에 배우는 겁니다. 교과서에 왜 나올까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 구문을 자주 틀린더란 말이죠. 특히, 의미상 주어와 목적어 it를 붙일 것인가 안 붙일 것인가의 고민끝에 결국 감점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시험에서 잘 틀리는 too~to… 문제(1)


 The ladder was so heavy that I couldn't carry it. = The ladder was too heavy for me to carry.

그 사다리는 너무 무거워서 내가 운반할 수 없었다.


위의 문제에서 S1+V1+so+형용사/부사+that+S2+V2는 복문입니다. 즉, 접속사  that를 중심으로 두개의 문장이 주절과 종속절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 접속사 that는 '결과절'을 이끕니다. 따라서 '사다리가 너무 무거웠다. 그 결과 나는 그것을 운반할 수 없었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 복문→단문 :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를 확인!!


"사다리를 누가 운반했죠? 즉, to부정사 to carry의 행동의 주체는 누구입니까?" 예, 맞습니다. 문장 전체의 주어인 The ladder이 사다리를 스스로 나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다리를 나른 것은 바로 나(I)입니다. 그러니까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닌 '나(I)'를 써 주어야 맞습니다. 


The ladder was too heavy for me to carry.  for+목적격」+to부정사



▷ 복문→단문 : 목적어의 중복을 반드시 피한다!!


복문의 경우는 각각의 문장이 독립적으로 한개의 완전한 문장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목적어를 반드시 써 주어야 합니다.


The ladder was so heavy that I couldn't carry it▶ it(=the ladder)로서 동사 carry의 목적어

주절(독립된 문장)                   종속절(독립된문장)


그러나 단문의 경우는 하나의 문장이며 목적어가 주어와 같을 경우 생략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The ladder was too heavy for me to carry.  목적어 it이 단문으로 바뀌면서 생략되었다.




 시험에서 잘 틀리는 too~to… 문제(2)


There are too many possible ways to answer the question.

= There are so many possible ways that we can't answer the question.


주어가 일반인(we, you, they, people...)인 경우에는 의미상 주어를 생략하고 씁니다. 위의 문장에서 to answer의 의미상 주어가 누군인지 모르죠? 따라서 일반인으로 생각하고 의미상 주어를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대개 이렇더라~"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다. 목적어는 친절하게도 생략과 무관하게 명시가 되어 있으니까 신경 쓸 필요는 없겠죠?


「too~to…」구문에서 잘 틀리는 유형 2가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한 번 공부하실 때 확실하게 공부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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