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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the solar system)] 행성이름(수·금·지·화·목·토·천·해·명)

by Yitzhak 2013. 10. 19.

태양계(the solar system)에 존재하는 행성(planet)에 관한 독해가 가끔씩 나오면 「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명왕성」의 이름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죠. 혹여 난다고 해도 그게 무슨 행성(planet)인지 알 수도 없고, "멘탈붕괴"가 갑자기 밀어닥쳐옵니다. 그래서 결국에 '독해포기'하고 대충 찍고 나가는 수순을 밟게 되죠.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태양계(the solar system)을 이루고 있는 행성(planet)의 이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키The origin of planets' name 

별자리의 이름은 그리스·로마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神)들의 이름을 본따서 유래된 것이 많습니다. 헬라어나 로마식으로 변경되어 붙여진 이름들을 천문학자들이 그대로 사용한 것이죠. 각각의 행성들의 이름의 유래는 배경지식으로 알다두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태양(Sun)은 태양의 신(神)인 헬리오스(로마식 '솔')에서 비롯되었구요, 수성(Mercury)는 전령의 신(神) 헤르메스(로마식 '머큐리')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워 심부름 하기 좋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금성(Venus)은 '샛별'이라고 하여 가장 아름다운 별로 그리스인들이 생각하고 '미의 여신 비너스(Venus)'의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지구(the Earth)는 우주에서 유일하게 생명존재범위(Life Zone)에 위치한 별이라고 해서 정관사 the가 붙습니다.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이름을 따서 지은 영어식 이름입니다. 화성(Mars)는 붉은 별입니다. 전쟁의 신 마르스(로마식 '마르스')를 연상한 것은 피로 물든 전장(戰場)을 연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목성(Jupiter)는 행성 중에서 가장 큰 별인데 신(神)중의 최고인 제우스(로마식 '주피터')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 그당시 목성이 가장 큰 별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는 수수께끼라고 하네요. 토성(Saturn)은 행성중에 가장 느리다고 해서 시간의 신(神) 크로노스(로마식 '새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고, 천왕성(Uranus)은  하늘의 신 우라누스에서 유래한 이름인데 아들인 크로노스에게 쫓겨나 토성(Saturn)보다 멀리 있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해왕성(Neptune)은 청록색의 별로서 바다를 연상하게 한다고 해서 바다의 신(神) 포세이돈(로마식 '넵튠')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명왕성(Pluto)는 지옥의 신 하데스(음지에서 눈에 보이지 않음)에서 유래하였는데 로마식으로 '플루토'라고 합니다. 너무 작아서 명왕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astro- ('별'을 의미하는 접두어)에서 유래된 어휘

요즘에 학문이 발달해서 천문학(astronomy)을 연구하는 천문학자(astronomer)도 있고, 우주(cosmos)의 물리적인 운동과 역학, 에너지를 연구하는 천체물리학(astrophysics)과 전문가인 천체물리학자(astrophysicist)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옛날에는 그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만 보고 인간의 운명을 점치곤 했었지요. 그것을 점성술(astrology)라고 하며 별점을 치는 점성술사를 astrologer,astrologist 라고 부릅니다. 우주왕복선(a space shuttle)에 타고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비행사는 뭐라고 합니까? 예, 맞습니다. astronaut 라고 합니다.


 '우주'와 연관된 어휘

흔히 우주는 공간적인 개념으로 더 많이 쓰이는 space가 있고, the universe, cosmos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cosmos가 꽃 이름인 줄 알았는데 '우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군요. 꽃잎이 우주를 포함하고 있는 것 처럼 예쁘긴 합니다. 이런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주선(spaceship, spacecraft)를 타고 갑니다. 지구의 중력(gravity)를 반해서 올라가려면 상당한 추진력이 필요한 데요 보통 '일을 추진하는 힘'은 momentum이라고 하고, 전문적인 제트엔진을 점화(ignition)시켜 발생되는 추진력은 보통  propulsion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주로 가면 무중력(zero gravity)가 되는데 우주인(astronaut)들은 우주복(a space suit)를 입고서 우주유영(a spacewalk)을 자유롭게 합니다. 그러나 궤도(orbit)를 벗어났다간 우주고아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우주에는 수많은 인공위성(artificial satellite)이 있는데 가끔식 혜성(comet)와 부딪혀 지구로 추락하기도 합니다. 태양계(the solar system)에는 움직이지 않는 별인 항성(star)과 항성 주위를 도는 행성(planet)가 있지요. 또한, 행성주위에는 달(the moon)과 같은 위성(satellite)이 존재하는데 수십개를 거느린 행성도 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몇 광년(a light year) 떨어진 목성은 위성만 몇 십개 가지고 있다고 하죠? 가끔씩 시커먼 외계에는 E.T(extraterrestrial)과 같은 외계인(alien)이 있을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댓글5

  • young soon kim 2013.10.19 14:27

    아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만화영화에서 우주선 코스모스호가
    생각났습니다. ㅎㅎ 우주가 코스모스였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비티도 아 그 중력을 뜻하는군요.
    보고 싶은 영화인데~~
    좋은 주말되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dodreamenglish.com BlogIcon Yitzhak 2013.10.19 16:20 신고

      직접 보러 오셨군요. young soon Kim...
      저도 이렇게 정리하면서 공부하고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크로노스 2015.11.27 00:46

    글 잘보았습니다만, 글 내용에 오류가 있어 댓글 남깁니다.
    토성의 이름 새턴의 유래가 된 신인 크로노스는 농경의 신으로,시간의 신인 크로노스랑은 발음만 같지 표기도 다른 명백히 달 ㄴ 신입니다.
    답글